
在10月3日播出的JTBC综艺节目《拜托了冰箱》中,2PM成员玉泽演在节目中公开自己的冰箱。
从玉泽演冰箱内各种各样的食材可以看出玉泽演的烹饪实力非凡。尤其是冰箱内填满了来自各国粉丝们送来的海外食材,令人大饱眼福。
节目中,主持人向玉泽演问道:”我曾听说2PM成员一次性吃了100万韩币左右的烤肉,是真的吗?”。玉泽演答道:”是的,我们在大量运动的时候就像高中体育系的学生们一样,需要大量的食物补充身体”,一度被称为“野兽团”的2PM成员们的惊人食量,让现场观众非常震惊。
一起出演节目的佳人也补充道:“ 曾一起去吃羊肉串,2PM成员们的食量比她想象中还要惊人。其中,雨泽演一个人就吃了40串左右”,瞬时间观众们对玉泽演的食量产生了兴趣”。
另外,节目当天作为特邀嘉宾出演的日本厨师Motto kawa说道:“之前出演‘国家代表’节目的原因是为得到2PM的签名CD,我们一家人都是2PM的忠实粉丝,我们家会24小时播放2PM的视频”。
为证明自己是忠实粉丝,Motto kawa在节目中聚精会神的将玉泽演的一举一动拍摄记录下来,令演播室的工作人员们哄堂大笑。
另外,备受欢迎的综艺节目《拜托了冰箱》在每周周日晚9:30分放送。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에서 2PM 택연이 본인의 냉장고를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택연의 냉장고 속에는 평소 택연의 요리 실력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재료는 물론, 한류스타 2PM의 인기에 걸맞게 각국의 팬에게 선물 받은 해외 식재료가 가득해 눈길을 끌었다.
MC(김성주 안정환)들은 택연이 대식가라며 “2PM 멤버들이 삼겹살 100만원어치를 먹는다”는 소문에 대해 물었다. 택연은 “사실”이라며 “운동 많이 할 때 고등학교 체육과 같았다”고 짐승돌다운 먹성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함께 출연한 가인 역시 “양꼬치를 먹으러 갔는데 상상 이상으로 먹는다. 씹고 삼키는 건지 싶을 정도”라고 증언했고, 택연은 “40개 정도 먹는다”고 밝혀 택연의 먹방에 모두의 관심이 쏠렸다.
한편 이날 스페셜 셰프로 출연한 모토카와 아쓰시 셰프는 과거 '쿡가대표'에 출연한 이유가 2PM의 사인씨디를 받기 위함이었음을 밝히며, “우리 가족 모두가 2PM의 엄청난 팬이다. 우리 집에는 24시간 2PM의 영상이 재생된다”고 팬심(?)을 드러냈다.
이를 증명하기라도 하듯 모토카와 셰프는 녹화 내내 택연의 일거수일투족을 영상으로 기록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집승돌 2PM 택연과 모토카와 셰프의 넘치는 팬심(?)을 자랑한 <냉장고를>는 매주 월요일 밤 9시30분에 방송된다.
[韩国故事=媒体组/照片提供=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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